시라소니는 '고양이'처럼 생겼으나, 꼬리가 뭉툭하며 몸 크기가 '고양이'와 '표범'의 중간 정도이며, 몸은 다부진 편이고 귓바퀴의 끝에 붓 같은 센털이 나 있는 것이 특징인 동물입니다.
꿈속에서의 시라소니는 어떤 단체나 조직의 우두머리, 운동선수, 전술, 전략, 범죄 등을 의미하니 꿈해몽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ㆍ시라소니에 불이 붙어 펄펄 뛰며 돌아다니는 꿈
육상 종목이나 구기종목의 승리가 예상된다. 물건대금을 받는다.
ㆍ우두머리 시라소니만 남고 무리들이 뿔뿔이 흩어지는 꿈
단체나 조직이 이합집산으로 제 갈 길을 떠난다. 이혼, 헤어짐, 분가 등이 있다.
ㆍ시라소니가 나무 위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꿈
운동을 하다가 실수로 인해 실격을 당하게 된다. 퇴학, 중단, 실수를 하게 된다.
ㆍ시라소니가 예리한 발톱으로 할퀴어 옷이 찢어지는 꿈
치한이나 불량배를 만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시비, 싸움, 도둑 등 구설수가 있거나 실물수가 있다.
ㆍ시라소니가 산을 헤매다가 산불에 타 죽는 꿈
운동선수단이 지방 또는 외국으로 출전하여 이기고 돌아온다.
ㆍ시라소니가 죽어 땅에 묻히는 꿈
운동선수는 자의든 타의든 간에 선수 생명이 끝난다. 중단, 파면, 퇴직 등 끝장이다.
ㆍ시라소니떼가 사자나 맹수를 보고 공격하여 얼굴을 찢어 죽이는 꿈
어떤 일에 조직적으로 행동을 하여 확실하게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자국의 선수들이 외국의 강팀을 물리치고 승승장구하여 결승에 올라가 금메달을 딴다. 강력범 일망타진, 대어를 낚는다. 군 전술, 전략 등의 목적을 달성한다.
ㆍ시라소니가 먹이를 찾아 헤매다가 호랑이를 만나 피하고 토끼와 쥐를 잡는 꿈
시합에 나갔다가 결승에서 금, 은 메달을 놓치고 대신 동메달을 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