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이 있어서 가게 나와서 포스팅 하나 해봅니다. 글쓰기에는 가게 만큼 좋은 장소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유는 알바비도 아끼고 돈도 벌고 블로그를 하면서 지수도 쌓을 수 있기 때문이죠!!ㅎ 블로그를 운영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쉬운 게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억지로 짬을내서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은데요. 블로그 오래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남들이 한번 쉬어야할때 쉬지 않고 글을 쓰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매우 부지런한 사람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것은 제목을 정하고 내용을 작성해야 하는 과정들이 계속 이어져야 하기 때문에 잘되는 날은 술술 글이 적히지만 되지 않는 날에는 집중도 안되고 계속 딴생각만 들어 어렵기 그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딱 그런 상황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