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꿈에 관한 해몽자료 안내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딧물 꿈은 자주 꾸는 꿈종류가 아니라 해몽자료도 마땅히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알려드리는 진딧물 꿈해몽자료는 총 4가지이니 아래 꿈해몽을 최대한 참고하셔서 꿈해몽을 하시기 바랍니다. ㆍ상추에 진딧물이 붙어 있는 꿈 집안에 질병과 우환이 들끓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ㆍ진딧물이 싱싱한 채소에 붙어 갉아 먹는 꿈 친한 주변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시달림을 받게 된다. 좀도둑, 침입자, 전염병, 방해자, 후환, 사고, 식솔, 불길 등을 상징한다. ㆍ진딧물이 옷에 붙어 갉아 먹는 꿈 억울하게 남의 누명을 뒤집어쓰고 망신살이 뻗친다. 우환, 질병이 생긴다. ㆍ진딧물이 애꽃 봉오리에 붙어 갉아 먹는 꿈 흉악한 괴한에게 어린 자식을 유괴 당한다. ..

그동안 블로그 만들어놓고 너무 손을 놓고 있었던 것 같네요. 이 블로그에 글을 쓴지가 3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을 보면 앞으로 잘 관리하라는 신의 계시로 알고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잘나가는 블로그들을 보면 하루에 몇천에서 몇만명도 오는 것 같은데 저도 큰 포부를 가지고 열심히 운영해서 그에 못지않은 블로그 만들어보고 싶네요. 요즘에는 블로그로 돈도 벌 수 있다고 하니 잘만 키워놓으면 남부럽지 않은 수익 얻을 수 있겠지요?ㅎ 꿈은 뭐 어디까지나 마음대로 꿀 수 있으니 일단 크게 가져보렵니다!

오늘 제 일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의 직장에서 일하는 막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돌아가시기 전에 많이 아프셔서 언젠가는 돌아가실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 막상 부모님이 자기 곁을 떠나면 얼마 슬플지 감이 잘 오지 않더군요.. 저희 어머니도 작년에 좀 심하게 아프셔서 어머니 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이 힘들었었는데 그때 들었던 생각이 여친 막내 아버지와 오마주 되니 괜히 저까지 오늘 하루 우울하더군요. 이별이라는 감정은 싫든 좋든 그 순간 만큼은 너무 힘들고 가슴 아픈 일 인데 사랑했던 사람을 영영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다는 슬픔은 오죽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저희 아버지도 어머니도 자신들의 부모님을 떠나 보냈듯 저도 앞으로 몇년이 몇십년 후에는 사랑했던 부모님들과 이별해야 할 ..

블로그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좋은 글을 쓰기 위해 하루에도 몇시간씩 연구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도 글 하나 쓰기 위해 많은 자료 검색을 하고 글쓰기를 몇번씩 반복하는 걸 보면 아마 장문의 전문적인 글을 쓰시는 분들은 하루 종일 블로그를 잡고 글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듯 뭐든지 하나를 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연구 과정이 필요 한 것 같은데요. 이것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고 만약 그냥 대충 대충 운영하시는 분들은 몇번 글 쓰지도 않고 방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는 일단 매일 글을 하나라도 쓰는 것을 첫번째 과제로 잡아야 할텐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글 하나를 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할애 되다보니 실제로 하루에 글을 하나씩..

지난주 금요일에 운동을 시작해서 오늘로써 4일차가 되었는데요!! 일요일은 몸살이 나서 잠깐 좀 쉬고 오늘 비 오는데 나가서 좀 뛰었는데 뛸때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목표로 했던 운동한 15바퀴를 채우고 집에 돌아와서 샤워하고 나니 한 없이 기분 좋고 날아 갈 것 같네요!ㅋㅋ 주말에 친구들과 놀면서 나이트 갔었는데 운동 좀 해서 살을 빼니 반응이 상당히 좋더군요ㅋ 그래서 좀 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예전의 제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는데요. 일단 운동을 예전에 좀 해본 경험이 있어서 한 달 정도 열심히 하면 제가 생각했던 몸무게에 충분히 도달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체계적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운동장 뜀박질과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를 해야겠습니다. 운동은 정말 꾸준히 하는 사람만 성과를..

살도 좀 빼고 몸도 건강하게 만들겸 해서 오늘부터 운동 다시 시작했는데요. 예전에는 세 달 정도 계획 잡고 운동 열심히 했었는데 이제는 나이가 있다보니 한 달 정도로 간단하게 계획을 잡고 운동해볼 생각입니다ㅋ 나이가 있다고 해서 많은게 아니고 그냥 보험 삼아 그렇게 말했는데요 ㅋㅋ 일단 운동은 가볍게 시작하는게 중요하니까 오늘은 맛보기 삼아 400미터 운동장 15바퀴 돌고 윗몸일으키기 120개 정도 하고 집에 왔습니다ㅋㅋ 예전에는 두 배 정도 운동 했던 것 같은데 몸에 무리를 주지 않기 위해 오늘은 소소히~ㅋㅋ 앞으로 얼마나 더 열심히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런 패턴으로 일주일에 4일 정도는 열심히 운동하고 3일 정도는 쉬면서 먹는걸 조절하려고 합니다. 원래 다이어트겸 운동을 할때는 적당한 운동도..

요즘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서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것 같은데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기로 해놓고 잘 안하고 있고.. 따로 생각하는 일도 잘 안하고.. 왠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뭔가 슬럼프에 깊게 빠져버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제 내일이면 불금이고 불토인데 친구 좀 만나서 술 좀 시원하게 먹고 노래방이나 나이트에 가서 좀 놀고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때 억지로 잡고 있는 것도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니 이제는 뭔가 좀 풀리지 않을땐 다 잊어버리고 놀고 와야겠습니다. 놀고 나면 다음날에 일이 쉽게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꽁~하니 머리 싸매고 있어봐야 더 좋을 것도 없을 것 같으니 그렇게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다음주 부터라도 여러 신경 안쓰고 ..

제가 비를 좀 좋아하는 편인데 요몇일 계속 비가 와서 좀 기분 좋네요ㅎ 비 어쩌다 한번 오는건 분위기 있어서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지만 계속해서 이렇게 내리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싫어하실텐데요. 저는 요상하게도 비가 오면 왠지 기분이 딱 안정감 있게 정리되는 것 같아 좋더군요. 어릴때 시골 외갓집에 놀러가 마루에 누워 비오는걸 즐겨 봤던게 지금까지 이어져 이렇게 비만 오면 좋은 기분이 생기는 것 같긴 한데요. 어찌되었든 이 밤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밖에 비가 오니 듣기도 좋고 기분도 상쾌해지는군요!ㅎ 요즘 블로그 키울려고 열심히 글 쓰고 있는데요. 초기에 운영할땐 글 쓰는게 좀 싫고 두려웠지만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오늘 블로그 스킨도 반응형으로 새로 바꿔 기분이 좋은데요. 설..

블로그 운영을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고 거의 두달 동안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 꼴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매일 글을 하나씩 발행하는게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의 무한 귀차니즘 신공 때문에 그렇게 하는건 상당히 힘든 것 같고.. 일단 최선을 다해서 하루에 하나씩 글 채우려는 계획을 잡고 실행중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좀 더 퀄리티 있는 글로 블로그 전체를 채웠으면 하는데.. 이게 말 처럼 쉽지도 않고 그렇게 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해서 블로그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개인 블로그는 누구나 아무때나 할 수 있는 반면에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는 블로그를 만드려면 상당히 노력과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잘 운영하시는 ..

어제 쓴 글을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제가 이전에 썼던 글하고 제목이 일부 겹치더군요. 제목 겹치지 않게 나름 생각하고 썼었는데 검색 결과에서 제 블로그 글이 두개 뜨니 좀 황당했습니다ㅋ 블로그 연구를 거듭해보니 제목 정할때도 신중을 기하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요. 제목이 계속해서 겹쳐지거나 패턴이 일정하게 되어 버리면 여러 포탈의 검색봇들이 이 블로그는 어뷰징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글을 잘 긁어가지 않거나 저품질로 떨궈 버린다고 하는데요. 특히 많은 검색 방문자수를 제공해주는 네이버에서 그 정도가 심하다고 하니 앞으로는 글 쓸때 좀 더 신중을 기해서 제목을 정하고 글을 써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쓰게 되면 어느정도 제목이 계속해서 겹치게 될텐데.. 앞으로 어떤 전문적인 내용의 글을 골라서..